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팅 포켓몬/알로라지방 (문단 편집) === 냐오불-냐오히트-어흥염 === * 725 [[냐오불]] → 726 냐오히트 → 727 [[어흥염]] * 스토리 난이도: '''최상'''(SM), '''상'''(USUM) * 형태: 물리, 내구, 스피드(냐오히트까지) * 보좌해줄 수 있는 서브 포켓몬: [[팬텀(포켓몬스터)|팬텀]], [[둥실라이드]], [[무우마직]](썬문), [[자포코일]], [[워글]](썬/울트라썬), [[에리본]] 어흥염으로 진화하면서 악타입이 추가되고, 스타팅 중 유일하게 진화하면서 스피드가 떨어진다. 냐오불은 70으로 스타팅 초기형 중 개구마르(71)에 이어 나무지기, 울머기와 함께 스피드가 공동 2위이고, 냐오히트는 90으로 스타팅 중간 진화형 중 개굴반장(97), 나무돌이(95), 래비풋(94)에 이어서 누겔레온과 함께 네 번째로 빠르다. 냐오불-냐오히트까지는 종족값이 쌍두형이었지만, 어흥염으로 진화하면서 특수공격은 오르지 않고 스피드는 '''30'''이나 떨어지면서[* 벌레 타입과 2단 진화가 모두 아닌 포켓몬으로서는 드물다. 바로 다음 세대의 가라르 [[마임맨]]도 [[마임꽁꽁]]으로 진화하면서 스피드가 30 떨어진다.] 물리형으로 바뀐다. 어흥염은 역대 불꽃 타입 스타팅 최종 진화형 중 특공이 80으로 두 번째로 낮다. 따라서 서브 포켓몬이 특수형에 몰려있는게 특징. 종족값 배치는 특공과 스피드만 빼면 윈디와 비슷하다. 오리지널 썬문에서는 어떤 스타팅을 선택해도 스토리 진행이 어려운 7세대에서 '''가장 어려운 진행 난이도를 자랑한다.''' 주인 포켓몬 중에선 [[라란티스]]와 [[투구뿌논]]에게 유리하지만 [[약어리|2]][[짜랑고우거|마리]]에게 약점을 찔린다. 또, 약점을 찔리는 섬의 왕과 여왕도 할라(격투),[* 스토리 초반에는 냐오불 상태여서 상대하기 괜찮지만, 사천왕전에서는 악 타입이 붙은 어흥염으로 진화하기 때문에 불리하다.] 라이치(바위), 하푸우(땅)로 무려 3명이나 된다. 게다가 스피드도 냐오히트까지는 빨랐다가 어흥염이 되어서 갑자기 느려지는 바람에 대부분의 상황에서 후공을 하게 된다. 울트라 썬문에서는 두번치기와 번개펀치(가르침기술)를 배워서 견제폭이 조금 늘어났으며, 대 라이치전에서 좀 더 활약할 여지가 생겼다. 그 외에도 스토리 디자인이 어흥염을 배려한 디자인이 되어 물/벌레 타입인 깨비물거미로 변경되어 수련의 시련이 그나마 쉬워졌고, 악타입 덕분에 울트라 네크로즈마 전에서 포톤가이저에 고통받을 일은 없게 되었으며 사천왕 한명이 멀레인으로 변경되면서 어흥염의 숨통이 좀 트이게 되었다. 대전에서의 성능은 역대 스타팅 포켓몬 가운데 최강. 싱글에서도 그럭저럭이지만, 더블에서는 더블배틀의 신으로 활약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